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: Creative Curve

책의 제목에 대하여 책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. 내용도 좋습니다. 그런데 한 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는데, 책의 제목입니다. 영문판 제목은 ‘The Creative Curve’인 것으로 보이는데, 어찌 ‘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’으로 번역되었는지 의문입니다. 크리에이티브 커브, 즉 창의력 곡선은 책의 내용에서 가장 가치있고 중요한 내용이였습니다. 그런데 한글…